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컬링/2018-2019 시즌 (문단 편집) == 사건 및 사고 == * 2018년 11월 레드 디어 컬링 클래식 대회 중 제이미 쿠이 팀이 연패에 빠지자 쿠이 팀 선수들은 경기를 앞두고 술에 잔뜩 취한 채 경기장에 들어와 라커룸과 브룸을 부수고 욕설을 하는 등의 난동을 부렸다.[* 직접적으로 난동에 연루된 건 아니지만, 같은 대회 여자부 경기에 참가했던 [[경기도청 컬링팀|경기도청]] 선수들도 그 장면을 목격했었다고 한다.] 이로 인해 제이미 쿠이 팀은 해당 대회에서 실격 처리된 건 물론이고 2018년 동안 모든 대회에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. 그러나 캐나다 컬링팬들은 이를 두고 어차피 해가 바뀌면 복귀하냐는 게 아니냐며 솜방망이 징계라고 비판했다. 이후 2019년 제이미 쿠이는 브라이어(캐나다남자선수권)를 앞두고 팀원 전원을 교체했다. 한편 당시 쿠이 팀에는 브래드 제이컵스 팀의 서드 라이언 프라이[* 우리나라와도 인연이 있는데, [[2018 평창 동계올림픽]]을 앞두고 경북체육회의 초청으로 컬링 대표팀의 자문 역할로 합류해 3주 가량 선수들을 지도했었다.]가 대체 선수로 합류했었는데, 프라이 역시 음주 난동에 가담해 출전 정지되면서 제이컵스 팀은 마크 케네디를 임시로 영입했다. 원래 프라이는 제이컵스 팀에서 7년간 활동하며 [[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]]에서는 같이 금메달까지 땄지만 결국 이 음주 난동 때문에 2018-2019 시즌 후 제이컵스는 마크 케네디를 공식 영입하며 프라이와는 결별했다. [[분류:컬링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